Home » 읽기 » 구름.김소월구름.김소월 yoda2019년 01월 11일2022년 02월 09일 구름을 잡아타고 그대 품속에 가려다 그러지 못한다니 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그것이 나의 눈물이라 생각하시게. 관련 글: 1/100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시. 혼자 가는 먼 집, 불취불귀 – 허수경 노숙. 김사인 적도로 걸어가는 남과 여. 김성규 관련 글 산문. 3/100 당신들의 대한민국 2. 박노자 태그:김소월시한국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