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mama2011년 05월 24일2022년 02월 09일 차에서 내리는데 상우가 볼이 부어있다. 시욱이가 바보라고해서 화가 난거다. 내리자마자 할머니에게 얘기하곤 분을 못이겨 시욱이에게 달려든다. 할머니들끼리는 친한데 아이들이 그러니 두분이서 난감해 하신다. 시욱이가 미우니 상우는 예준이에게 와서 난 예준이만 좋아!!!란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 시욱이는 예준이랑 상우가 둘이서만 너무 친하니 화가난단다. 애들 세상도 어른의 그것과 다를것 없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똑같이 어렵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