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상 » 육아일지 »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mama2009년 11월 13일2022년 02월 09일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자국이 나 있다. 축하한다. 아들.. 관련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태그:민준요쿠르트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