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 …

  • 파파 

“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으면, 내가 저금통에서 꺼내서 돈 줄께. 아빠 써.”
아침에 예준이가 건네 준 cheering(?)이다.

돈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한마디 덧 붙인다.
“그걸로 정글포스 많이 사줘”

^^

관련 글  오렌지쥬스를 들고와 예준이가 달라하니 민준이가 '어허헝헝헝'하면서 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