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 mama 

양치하러 들어간 화장실에 방실방실 웃으며 기어 들어온 민준이를 내보냈더니 서럽게 운다. 안아들고 양치를 하는데 재빠르게 칫솔을 하나 집어 들어 쪽쪽 빨고 있다. 양치할때마다 부러운듯 쳐다보더니 소원 성취다.

관련 글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