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귀찮음

  • 파파 

나는 새로 일을 벌이는 것에 능숙하지 않고 또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때는 그 모든 것이 귀찮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관련 글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