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기억을 걷는 시간

  • 파파 

고창 여행에서 잠깐씩 들려줬던 음악,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민준이 마음에 쏙 든 모양이다.

아침 8시부터 짱구한테 노래 신청을 한다.

‘짱구야,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들려줘’

관련 글  예준, 민준 새뱃돈 154,000원씩.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