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민준이가 다가와 형 앞…

  • mama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민준이가 다가와 형 앞으로 스윽 몸을 들이밀고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빙글빙글 웃기도하고, 책을 들고와 앞에 놓기도하고, 우는소리를 내는가하면 목깃을 들여다보며 쮸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

관련 글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