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더난출판사 |
심리학 교수가 쓴 책이라고 보기엔 너무 흔하다.
간간히 emotional ventilation effect 나 social comparison theory 같은 전문용어를 섞긴 했지만 말이다.
![]()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더난출판사 |
심리학 교수가 쓴 책이라고 보기엔 너무 흔하다.
간간히 emotional ventilation effect 나 social comparison theory 같은 전문용어를 섞긴 했지만 말이다.
취향이 실용교양서로 기울었는가?
육아서적만 해도 벅찰 텐데…
그럴 리가 있겠는가, 일전에 말했다시피 이런 책의 용도는 카운셀링과 자기 만족이라네. 그래, 추천할만한 육아서적이라도 있는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