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 sayings from my franklin planner

플랭클린 플래너(이 플래너는 건방지게도 사용 방법에 대한 책이 있고, 사용자의 삶의 목표, 철학 따위를 관리하려고 한다)를 내 방식(빈칸에 필요한 내용을 적는다. -_-;)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간혹 오늘의 명언이 맘에 들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상상력은 영혼의 눈이다 / 조셉 주르베
– 즐거움이 삶의 본질이 아닌가? / 프란시스 밀턴 트롤로프
– 삶은 기막히게 경이롭다 / 에드워드 알비
– 무질서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항상 신나는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AA 밀네
– 생각을 갖고 놀아라. 생각은 즐거워야 한다 / 해롤드 R 맥알리린던
뭐 이런 따위의 말들에 동의.
ps. 플랭클린 다이어리는 회사에서 줘서 쓰기는 하는데, 무거워서 영 거북스럽다.

관련 글
마음의 평화를 구하다

참으로 진지한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니체. Read more

입원 전 날 (11/7)

어머니와 아이들, 다같이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민준이와 예준이가 장난 끝에 싸웠다. 입원 안내 문자를 받고 다들 마음이 급해졌다. 네시간 남았다.좀 이르지만 Read more

semi nightmare

식은 땀이 나면서 눈이 확 떠지는 그런 악몽은 아니지만, 다양한 종류의 어둡고 답답한 꿈을 거의 매일 꾼다. 가도 가도 내가원하는 Read more

조울증

최근 들어, 아마 수술이 다가올 수도록,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에라, 될대로 되라지. 별 일일이야 있겠지' 싶은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을 꿈꾸는 Read more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