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온전히 자기 혼자 버티어야 할 몫이 있다.
비록 그 몫이 누군가의 눈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을 지라도, 담담하게 버텨내기란 쉽지 않은 일일 수도 있다.
약해지려는 마음, 비웃으려는 마음.
모두가 좋지 않다. 간소하게 지나치라.

관련 글
PET-CT 검사

검사를 위해 아침을 거르고 오전 11시 30분부터 PET-CT 검사를 받았다. PET-CT는 대사 변화와 기능을 영상화할 수 있는 PET 검사와 구조적 Read more

다시

또 다시.암이 재발했다. CT를 찍어 봐야겠지만 전이의 가능성도 있다.삼세번이라는, 우습게도 떠오른다. 진작에. 아쉬움이 많다. 더 잘 할걸.잘 놀아줄걸.더 재미있게 보낼걸.하고 Read more

남도 여행 – 목포, 해남, 진도

전라 남도는 따뜻하고 풍광이 좋으며 음식 또한 맛있는 곳이지만 하루 이틀 에 다녀오기는 너무 멀었는데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이 생겨 2021년 Read more

오지 오스본 – 눈물은 그만

번역을 저렇게 하니까 순정 만화 같다. 심지어 앨범 표지도 하늘하늘하다. ㅋㅋ 스포티파이가 만들어 준 '당신을 위해 섞은 목록'를 듣다 보니 Read more

“몫”의 2개의 댓글

  1. 오빠의 글은 생각하게 만드는거 같으면서도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구랴~
    검사 잘 끝내고 잘 쉬었지? 유빈이가 소풍 다녀온 후로도
    기침이 낫지를 않아서 오늘은 유치원을 안보내려고 해..
    일주일 내내 저러네..
    유빈이가 외숙모가 해준 눈사람떡 먹고 싶대..(조랭이떡~)
    나중에 유빈이 괜찮아지면 함 갈께..눈사람떡 먹으러~ㅎㅎ

  2. 핑백: YODA's blog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