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 mama2009년 12월 22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리에게 “죽음”에 대해 말해준다. 설명으로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 움직이지 않는 검은 새를 보며 “죽었어”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예준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연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새벽 한시반에 일어나 사과를 달라며 징징대는 예준이. 잠을 설친 아내...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관련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태그:예준죽음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12월 22일 오전 11 : 13 답글 검은새? 책속에 있는게야? 죽음이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검은새? 책속에 있는게야? 죽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