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매일 아침 고민 아닌 고민이다. 예준이는 ‘아빠 회사 가지마’가 입에…매일 아침 고민 아닌 고민이다. 예준이는 ‘아빠 회사 가지마’가 입에… papa2010년 04월 13일2022년 02월 09일매일 아침 고민 아닌 고민이다. 예준이는 ‘아빠 회사 가지마’가 입에 붙었고 민준이는 배꼽인사에 뽀뽀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녀석들과 좀더 시간을 보내며 살고 싶은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 관련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태그:고민민준예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