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예준이는 벽에 식탁에 유리창예준이는 벽에 식탁에 유리창 papa2011년 11월 22일2022년 02월 09일예준이는 벽에 식탁에 유리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장난도 과격해진다. 이제 말로만 듣던 ‘마의 7살’이 되는 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데리고 간게 잘못되었...2017년 여름 휴가얼굴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려관련 글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 태그:다섯살마의 네살여섯살은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말이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