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우파루파우파루파 papa2013년 04월 09일2022년 02월 09일엄마, 우파루파는 웃으면서 잠을 잔대. 예준이가 눈 뜨자마자 한 말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데리고 간게 잘못되었...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가...민준이가 예준이에 비해 조심스럽다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더 행동...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관련 글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