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League of legendLeague of legend papa2019년 11월 07일2022년 02월 09일 예준이가 LoL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설치하고 ID도 만들어 줬다. 30분의 tutorial을 진행한듯하고, 첫번째 챔피언으로 다리우스를 했다고 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여름 휴가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관련 글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