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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일이다. 루소

2017년 여름 휴가

2017년 여름 휴가

  • 파파 

올 여름 휴가는 3일 아이들과 여주에 다녀오는 것으로 짧게 마무리했다. 일정과 결산 (모두 계산해보니 73.7 들어갔다. 3명이서 3일간 꽤 많이 썼네) 8/16 주유 : 5.0… 더 보기 »2017년 여름 휴가

돈까스 클럽

  • 파파 

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 일주일간 놀러 가기로 했다. 사실은 우리 동네가 더 시골. 할머니가 훨씬 더 잘 챙겨줄 것을 알고 있지만, 일주일동안 집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웬지… 더 보기 »돈까스 클럽

야구를 하다

  • 파파 

어제 암사동 아파트를 팔고, 아이들은 그 시간 동안 옛친구를 만나 야구를 했다.  간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일요일, 아이들은 어제 새로 배운 야구를 하자고 졸랐다.  나와 민준이,… 더 보기 »야구를 하다

2017년 어린이날

  • 파파 

서해안에 영흥도 옆에 있는 측도에서 1박을 했다. 아이들은 졸지에 건담이 2개씩 생겼고, 바다를 향해 돌을 던졌다. 파파

운동회

  • 파파 

아이들의 학교가 베란다 창가에서 내다 보일만큼 가깝다 보니 운동회라도 있는 오늘 같은 날은 아침부터 소란하다. 나의 초등학교 5학년 운동회는 꽤 시끄럽고 북적이며 기대되는 일년에 한번… 더 보기 »운동회

아이들 체육 대회

  • mama 

2017년 중일초등학교 5학년 예준인 – 26일, 수요일 2학년 민준인 – 28일, 금요일 체육 대회가 있다. mama

이걸 쓰고 있었군

  • 파파 

하도 글 쓴 지가 오래되서 개인 블로그를 없앨까 하고 백업을 준비하던 중에 예준민준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생각난 김에 위시리스트 현황을 올려야… 더 보기 »이걸 쓰고 있었군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

  • mama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보니 2011-2012년 사진이 없다. 넋 놓고 살던 시절이긴 했다. 그래도 사진은 좀 더 찍어주었으면 좋았을 걸. mama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

  • mama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부디 아이들 재능을 빨리 알아챌 수 있길,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그일이 즐거움이 되길.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

  •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주 아파서 도라지청을 샀다. 그런데 도라지의 쓴맛이 안난다. 속은 것 같다.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 …

  •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