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mama2010년 10월 28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내보내기만 하던 민준인, 빠진 몸무게를 채우려는 듯 무섭게 먹어댄다. 많이많이 먹어라 아가..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다리를 다친 이후로 예준이, 민준이와 잘 놀아 줄 수 없다. 안아 줄 수...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10월 28일 오후 3 : 40 답글 ㅋㅋ 잘 먹여라. 쑥쑥 자라게. 민준이는 먹는 거에 민감해. 밥상만 차려져도 내 손을 끌고 식탁으로 데려간다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ㅋㅋ 잘 먹여라. 쑥쑥 자라게.
민준이는 먹는 거에 민감해. 밥상만 차려져도 내 손을 끌고 식탁으로 데려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