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2009년 10월 28일2022년 02월 09일잘 살아야 한다. 예준이와 민준이가 좋은 엄마, 좋은 아빠로 기억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것은 정말 ‘함께 한’ 시간의 문제는 아니다. 아래는 내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 더 보기 »
아내는 내색하지 않는다. 피곤해도 힘들어도. 이제 나의 아내는 어머니가 … papa2009년 09월 01일2022년 02월 09일아내는 내색하지 않는다. 피곤해도 힘들어도. 이제 나의 아내는 어머니가 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