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인절미

고물 맛을 본 민준이는 작게 잘라 입에 넣어주면 언제 먹었는지 다시 달려…

  • mama 

고물 맛을 본 민준이는 작게 잘라 입에 넣어주면 언제 먹었는지 다시 달려와서 연신 ‘아~ 아~’ 한다. 그러다 예준이가 비명을 지른다. “엄마~~~ 머리가 이상해~~~~” 머리 한뭉탱이가… 더 보기 »고물 맛을 본 민준이는 작게 잘라 입에 넣어주면 언제 먹었는지 다시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