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볼일 보고 있는 날 찾아온 민준이.. 지도 작은 일을 보고선 살에 닿는 …

  • mama 

볼일 보고 있는 날 찾아온 민준이.. 지도 작은 일을 보고선 살에 닿는 축축한 그 느낌이 싫은지 연신 옷이랑 기저귀를 잡아 내린다. 기저귀 갈아줄테니 가져오라니 가지러 정말 베란다에 간다. 문이 닫혀 가져오지 못할뿐.. 앞으론 민준이에게 기저귀 심부름을 시켜야 겠다.

관련 글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