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00불짜리 수표를 받긴 했지만, 내가 애드센스를 건 가장 큰 이유는 구글의 광고 시스템을 경험하기 위해서였다.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시 50불 정도의 광고비가 쌓였지만 그것으로 족하다.
화면의 좌측에 자리잡은 불여우 추천배너와 포스트의 하단에 따라다니던 (전혀 연관성 없는) 텍스트 광고의 스크립트를 오늘 모두 제거했다.
이제 다른 광고 시스템을 태워볼까?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특히 전자상거래, 디지털 컨텐츠와 마케팅에 특화되어 있고 세번째의 암과 싸우고 있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영혼의 평화와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50불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