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에 걸맞는 컨퍼런스가 하나 진행되고 있다.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웹 2.0을 말한다
라는 화두를 달고 열리는 “오픈웹투컨 2006″이 바로 그것이다.
스피커에는 ‘media 2.0’의 주제에 매경 기자, 미디어다음, PR 대행사 프레인이 참석하며, ‘웹 2.0 수익모델’에는 윙버스, 올블로그,한RSS 가 참석한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핑백: As it knows it is visible
저도 18일날 가보려 합니다만 ^^ 트랙백이 걸려있길래 와보았습니다.
너도 사용자에 의한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 포럼 프로젝트를 하나 추진하고 있기에.. ^^
아마도 예비역 3개월차인 저보다 연장자이실듯 하여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좋은 인연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