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아마존의 킨들은 전 세계 100여개국으로 판매 됩니다. 279불입니다.
지금 아마존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은 베조스의 친필 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IT 후진국 한국에서는 주문할 수 없다는 사실. 혹자들은 Wireless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하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특히 전자상거래, 디지털 컨텐츠와 마케팅에 특화되어 있고 세번째의 암과 싸우고 있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영혼의 평화와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