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을 읽기 전까지, 그저 그런 ‘여고생 감수성’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키친을 읽고 나서는 킬링타임용 글을 문학적으로 쓰는 작가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하지만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작가이고, 이 작품은 특히 표지가 맘에 든다.
소설.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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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하트” 취향인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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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 좋아합니다.
하트 귀엽자네.:) -
음….이렇게 멋진 홈피를 갖구 계셨네요
과장님의 생각이 담긴 글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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