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아래는 퇴원하고 첫 출근 하던 날, 명랑대리가 선물해 준 장미.
오늘 퇴근하면서, 서울역.
ps. 남자도 꽃 선물 받으면, 기분 많이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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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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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옆에 있어야 하는 거구나… 과연 out of sight, out of mind는 진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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