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이전, 위헌 결정은.

그것은
단적인 증거이다.
이 땅의 수구, 보수, 기득권 세력이 얼마나 강력하고 뿌리 깊은가를 보여주는 증거.
그래, 뿌리를 드러내는 적들을 보라.
우리에겐
아직도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다.
기운을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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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명랑 아바타
    명랑

    "발빠른 뉘우스~"군요.
    학원 가는 길에 들리는 분식점에서 나오는 뉴스 들었어요.
    이렇게 되면, 국민 투표 하는겐과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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