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db.com/title/tt1662506
살인도 능력껏. 17명, 너무 많다.
그 많은 사람을 죽여 없애려다 보니 흐름과 무관한 살인이 남발되었다.
극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
극초반에 우성(박해일 분)에 혐의를 두었다가 바로 벗겨주는 장치는 제법 괜찮았으나 그것 역시 너무 일찍 그리고 또 너무 자세히 묘사해 싱겁다.

http://www.imdb.com/title/tt1662506
살인도 능력껏. 17명, 너무 많다.
그 많은 사람을 죽여 없애려다 보니 흐름과 무관한 살인이 남발되었다.
극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
극초반에 우성(박해일 분)에 혐의를 두었다가 바로 벗겨주는 장치는 제법 괜찮았으나 그것 역시 너무 일찍 그리고 또 너무 자세히 묘사해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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