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응가를 하려고 민준인 그리 끙끙, 낑낑 거렸나부다. 한바가지는 쏟아놓은 황금색 변을 보고 예준이가 그런다. “냄새가 지독해. 숨을 쉴수가 없어” 그리고선 소파 위로 도망 갔다.

관련된 글:

Default Thumbnail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Default Thumbnail아침,점심에 저녁 준비가 귀찮 … Default Thumbnail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Default Thumbnail오전엔 예준 학교 총어머니회 … Default Thumbnail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Default Thumbnail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READ  운동하는 예준이

Posted

in

by

mama

Tags: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