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아들과 같이 목욕하자고 약속했다가 짜증을 내고 말았다. 기껐해야 이제 만 두살 밖에 되지 않은 예준이를 난 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관련된 글:

Default Thumbnail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Default Thumbnail새벽 한시반에 일어나 사과를 달라며 징징대는 예준이. 잠을 설친 아내… Default Thumbnail낮잠을 자지 않은지 꽤 된 예준이가 어제는 한시쯤 졸린다며 방에 들어가려… Default Thumbnail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Default Thumbnail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Default Thumbnail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READ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Posted

in

by

파파

Tags:

,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