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안좋아..” 열은 없는 듯 한데 예준이가 그런다. 예방 접종도 있는 날인데 좀 지켜봐야겠다.

관련된 글:

Default Thumbnail‘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Default Thumbnail“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Default Thumbnail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Default Thumbnail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머리는 늘 사방으로 뻗치곤 하는데, 오늘은 이런 … Default Thumbnail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 Default Thumbnail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READ  예준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은 눈치다. 오늘도 유치원에 갈거니?라고 묻자 …

Posted

in

by

mama

Tags:

,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