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낮잠을 자지 않는 예준이가 먼저 잠에 들면 민준이가 심심해 한다. 무릎에 앉고 책을 읽어 주었더니 밤이 되면 의례 그러는 줄 알고 책을 들고 온다. 어제는 4권을 읽고 잠을 자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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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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