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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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중 예준이가 민준에게 장난을 건다. 꼬추~꼬추~~ 하면서 간질간질하…
목욕 중 예준이가 민준에게 장난을 건다. 꼬추~꼬추~~ 하면서 간질간질하는데 민준이는 ‘아하하하~~’하면서 웃음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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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짧은 소식 2010-04-05
Designing the User Experience http://icio.us/k20rdd # UPA: Publications – Poster http://icio.us/ehycc1 # 닷컴 버블 붕괴 10년…어떤 선수가 스타로 떠올랐나 http://icio.us/v0fy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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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웃으며 시원한걸 달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으면서 직접 말을 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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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역시나 라이터 게임(?)을 좋아한다. 내가 눈을 제대로 뜨기 전부…
예준인 역시나 라이터 게임(?)을 좋아한다. 내가 눈을 제대로 뜨기 전부터 이것보라고.. 재밌는 거라고, 만져보라고, 뜨거울 거라고 신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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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예준이에 비해 조심스럽다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더 행동…
민준이가 예준이에 비해 조심스럽다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더 행동파일지도.. 엄마나 형이 하는 걸 주의 깊게 보고선 그대로 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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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지 않는 예준이가 먼저 잠에 들면 민준이가 심심해 한다. 무릎에…
낮잠을 자지 않는 예준이가 먼저 잠에 들면 민준이가 심심해 한다. 무릎에 앉고 책을 읽어 주었더니 밤이 되면 의례 그러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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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준이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힘이 들겠지만, 하기…
결국 예준이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힘이 들겠지만,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