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4박 6일의 짧은 혹은 긴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두살짜리 민준이에겐 다소 힘들었던 여행이고 예준이에게는 아주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간 것도 나름 의미있다. 다만, 어머니께는 조금 지루했던 것이 아쉽다.
열심히 살아서 이런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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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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