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뎅. 옷 좀 골라줘! 파파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뎅. 옷 좀 골라줘! 파파
예준이 입이 터서 걱정이다. 파파
애완동물은 우리 인간에게 몸을 맡기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맘대로 굴어도 허락해준다. 그들은 우리가 잊어버렸던 ‘순수’를 살짝 보여주곤 한다. #fb http://yfrog.com/jy80k0j [PSD] 아이폰…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1-28
오늘, 예준이가 “엄마”라는 글을 써서 보여줬다. 감동이다 mama
광고의 근원적인 고민은, 거의 모든 제품들이 압도적으로 뛰어나지 않다는 데에 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쓸모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 이것이 기업의 기본적인 마케팅이다. 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난…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1-21
우리집 빨래의 절반은 예준이 것이다. mama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뜨지 않아 깜깜한 아침.. 예준이가 물었다. “아빠는 아침에도 가고, 밤에도 가?” 그래. 그게 ‘아버지’야. 파파
예준이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항상 뒤따라 나오던 상우가 없는거다. 상우는 어디 갔냐고 하니 유치원에 안왔단다. 그러면서 “엄마, 상우 왜 안왔어? 상우 보고 싶어”란다. 가족 이외의 누군가를… 더 보기 »예준이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안드로이드 화면 캡쳐(Android Screen Captrue) 방법http://durl.me/2rtzy Android Dev. Guide를 한글로 번역한 “안드로이드 입문서” 3rd Edition PDF http://j.mp/c1pf6d Top 5 Mobile Advertising Trends To Watch | 모바일…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1-14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예준이는 요새 부쩍 그림에 취미를 붙인 모양. 이것저것 그려대기 시작하는데, 제법 잘 그린다. 아침에도 풍선이라며 내게 자랑을 한… 더 보기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
약까지 먹고 자자고 방에 들어왔는데 민준이가 기를 쓰고 형옆에 붙어 있는거다. 예준-민준-나, 이런 순서로.. 예준이가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투덜대는걸 아가가 형도 좋고 엄마도 좋으니까… 더 보기 »약까지 먹고 자자고 방에 들어 …
자동차에, 여러개의 자동차들, 스파니, 주방놀이 기구들이 집에 오고나선 이걸 어떻게 치워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 노는거 내버려두다 드뎌 치우는데 예준이가 찾던 주방놀이-컵을 발견하곤 예준이에게 밀어줬더니 “우와~~… 더 보기 »자동차에, 여러개의 자동차들, …
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고.. 이것저것 챙겨나가는데 민준이가 “어,어”하드니 뭘 끌어안고 나온다. 절대 두고 갈수 없다는 듯 꼭 껴안고 스파니를 가지고 온것이다. 만나는 아줌마, 아저씨에게 스파니를… 더 보기 »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 …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봤다. 하고싶은 얘기를 또박또박 전하는 영화였다. 꾸밈이 없어도 울림이 있는 이야기. “사랑해”라고 혼자 되뇌어 보았다. G20 정상 만찬을 국립중앙박물관 중앙홀에서 하는데 거기…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1-07
깍두기 만드는 법에 대해 작성해 오라그래서 요리책 펴들고 예준이랑 그림보며 이렇게이렇게 만드는거라 얘기해서 보냈는데 무려 깍두기를 만들었다고 가져왔음. 자르기는 했는데 버무르는 건 안했다고 함 mama
유치원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날보고선 다른 날과 달리 눈에 반가움을 담았다 우어어엉.. 통곡을 한다. 우느라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하면서. 달랜후 들어보니 같이 차에 탄 형이… 더 보기 »유치원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이거 만든지도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갔네. 처음 만든 작년 8월의 주요 내용은 예준이는 여전히 토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민준이는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시간 참 빠르네. 파파
불편하니 기저귀+바지째 훌렁 벗어던진 민준이, 쉬한지 한참 된거 같아 화장실에 가자하니 아니란다. 좀더 지켜보기로 했는데 기차 가지고 놀다 순간적으로 바닥에 쉬를 해버렸다. 얼마나 참았는지 한강이… 더 보기 »불편하니 기저귀+바지째 훌렁 …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러울 땐 할머니를 찾는다. 온전히 제것이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가 부다. 어머님께 참 고맙고 고맙다. mama
동성애자의 문란한 성생활 어쩌구 하는 목사 트위터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세상에나 그쪽은 목사들끼리의 네트웍인 것이다. 팔로우와 언팔로우가 아주 쉽기 때문에 트위터는 점점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간의 소통이…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