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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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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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치킨, 피자.
떡, 치킨,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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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짧은 소식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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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끝나길…
잘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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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아침마다 아빠가 가
예준이는 아침마다 아빠가 가는 회사를 따라오고 싶어한다. 5월에 회사 초청 행사가 시작되면 바로 데리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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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
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아이폰을 찾아서 유튜브의 동영상 보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검색어는 정글포스, 토마스와 친구들 간혹 즐겨찾기에 등록도 하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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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
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나게 되어 참 기쁘다.라고 말했다. “누굴 만나서 기쁜데?”라고 묻자 치과 의사 선생님이란다. 그선생님이 친절하고 멋지긴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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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민준인 도통 말을 듣지 …
요즘의 민준인 도통 말을 듣지 않아 애를 먹인다. 미운 세살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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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사람을 데리고 왔
부동산에서 사람을 데리고 왔다. 바람 잡는 아줌마(아마 다른 부동산 업자이신듯?)가 계속 집을 참 깨끗하게 썼다는 둥, 집이 너무 좋다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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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 충치 치료 시작. 4~5회 예
예준 충치 치료 시작. 4~5회 예상. 아프단 소리도 없이 잘참고 너무 잘한 대견한 우리 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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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
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서울 유치원” 가방이 나왔다. 버리려고 한쪽에 밀어뒀는데 민준이가 이를 발견, “나~~”를 외친다. 시장에 가려 나서는데 그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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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짧은 소식 2011-04-03
Netflix Prize: Will the $1 Million be Won in 2009? by @ricmacnz http://t.co/tfmq5tX How Searchers Find The Perfect Family 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