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이렇게 또 일년은 지났다. 덕담 한마디, 격려 한마디,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잊혀져 버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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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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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는 것이다. 의미 없다하면 없나보다,하며 나도 지우며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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