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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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꽤나 불안하다. 나쁜거나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고 나도 거의 그렇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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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 …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에도 깨느라 제대로 못자고 아픈 와중에도 투닥이는건 빼먹지 않는 아이들과 오늘따라 낮잠 조차도 안자는 민준이, 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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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
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내가 추운게 추워서가 아니라는 걸 난 알아 2. 그나저나.. 3. 엄마, 오늘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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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아프니 입맛도 없다. …
예준이가 아프니 입맛도 없다. 먹는게 참 귀찮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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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습을 시작. 높이가 맞지 않은 변기가 불편했거나 불안했거나.. 딱 제높이 맞추어 몇번 시켜주고 폭풍 칭찬, 캔디 공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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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또 목감기. 아무래도 …
예준이는 또 목감기. 아무래도 목이 약하다. 황사 바람이 안 좋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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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
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이는 헨리를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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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01
http://mobile-patterns.com/ 모바일 UI 패턴 놀이동산에서 무조건 온 가족이 함께 움직여야 할까요? 때로는 부모와 아이 한명씩 각각 짝을 지어 다녀보세요.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