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가겠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민준. 거실에서 들려오는 할머니의 “동준 형아 집에 갈까?”라는 말에 예준이가 좋아라하고 민준이도 덩달아 나도, 나도를 외친다. 엄마 다녀오겠다 하니 손까지 흔들어주는 민준, 예준이다. 안울어서 정말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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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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