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등으로 입장. 감기에 걸린 예준이는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집에 가잔다.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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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은 게 체했나보다. 오후에 온통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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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 열 -> 소화 안됌 -> 토하기. 이런게 아닐까 싶음.
그래도 이번엔 빨리 나은거 같아 다행이야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등으로 입장. 감기에 걸린 예준이는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집에 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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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은 게 체했나보다. 오후에 온통 토했다.
편도염 -> 열 -> 소화 안됌 -> 토하기. 이런게 아닐까 싶음.
그래도 이번엔 빨리 나은거 같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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