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

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계속 소리 듣는다고 할머니가 민준에게 칭찬칭찬을 해주시니 밥먹다 샘이나서 눈물 뚝뚝 흘리는 예준. 급기야 체한듯하다고… 결국 할머니가 껴안고서 할머니는 예준이가 1등이야라는 말에 맘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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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pa 아바타
    papa

    샘 날만도 하지. 할머니가 가장 큰 사랑이고, 자기는 할머니 부하라고 자랑하는 예준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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