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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13

먼지

  • 파파 

아이들은 먼지가 있을법한 장소를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고 게다가 그 먼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쓸어담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아챈다. 파파

금주의 짧은 소식 2013-03-24

  • yoda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를 뜻하는 단어는 ‘움큼’이다. ‘웅큼’으로 잘못 쓴 것을 종종 보았다. ‘움쿰’도 ‘움큼’의 잘못.” www.memoriesreloaded.net/2013/03/blog-pst_20.html… 축소되는 컨텐츠 시장 yoda인터넷 서비스…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3-03-24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 …

  • mama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는 뱀에게 시달리다, 나중엔 커다란 곰에게 잡혔다. 너무 끔찍하다. 속까지 쓰린다. mama

민준이 글쓰기 주제

  • 파파 

오늘 아침 주제는 “사우나에 갔어요” 어제 데리고간 목욕탕이 맘에 든듯. 파파

금주의 짧은 소식 2013-03-17

  • yoda 

고흐전 보러가고 싶다… 이 시간 사무실에서 내다뵈는 텅빈 고속도로의 환한 햇살은 자기반성을 불러온다. 금요일 밤, 러시아 맥주 발티카를 3캔째… 가고싶다고. 도스토옙스키의 나라, 볼셰비키 햑명의 나라. http://instagr.am/p/W4iqmsJkX6/…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3-03-17

시간

  • 파파 

아이를 낳아 8년간 길러 초등학생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는건 이보다 더 빠를 것이라는 사실은 또 놀랍다. 그게 9년뒤이고 내가 53살이되는 해이다… 파파

무지개

  • 파파 

너희들이 우리 집의 무지개다.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