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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7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

  • mama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부디 아이들 재능을 빨리 알아챌 수 있길,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그일이 즐거움이 되길.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

  •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주 아파서 도라지청을 샀다. 그런데 도라지의 쓴맛이 안난다. 속은 것 같다.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 …

  •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mama

저물다

  • yoda 

밑도 끝도 없이 울적해. 청춘 내내 가보고 싶었던 오르쉐미술관 생각 나고, 형들처럼 늙지 않을거야 호기 부리던 때도 떠오르고, 치기 어린 잘못된 선택들도 기억난다. 그 모두가… 더 보기 »저물다

어설픈 안희정

  • yoda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조화로운 정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2017년의 현실 위에서는 유약할 뿐만 아니라 아군을 사분오열시키는 위태로운 발언이다. 안희정은 대연정으로 자신의 어설픔을 드라내고… 더 보기 »어설픈 안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