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면서 힐링

부쩍 큰 민준이. 이어폰을 꽂고 멍하니 앉아 있길래 물었다.

“뭐해?”

“음악 들으면서 힐링해”

적당한 힐링이 필요할만큼 피곤한 4학년인가 보다.

READ  가는 길에 고생을 좀 했다는

Posted

in

by

Tags: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