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기흥 호수 구간을 두 달 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장마와 폭염으로 라이딩을 쉬었는데, 체력이 다시 엉망이 되서 힘들었습니다.
호우의 끝이라 길 곳곳에 웅덩이가 있고 흙 쌓인 곳도 많고 심지어 다리가 휘어진 곳도 있어서 원상태로 회복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2022년 08월 20일
- 거리: 21.07km
- 시간: 1:13:24
- 평속: 17.2km/h
- 평균 케이던스: 67
- 평균 심박: 154 bpm
동백 – 기흥 호수 구간을 두 달 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장마와 폭염으로 라이딩을 쉬었는데, 체력이 다시 엉망이 되서 힘들었습니다.
호우의 끝이라 길 곳곳에 웅덩이가 있고 흙 쌓인 곳도 많고 심지어 다리가 휘어진 곳도 있어서 원상태로 회복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202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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