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고백

사는 게 힘듭니다.

이런 말을 전할 사람이 없습니다.

1년 후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살아는 있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도 없고, 특별히 기대되는 일도 없습니다.

“사는 게 버겁다. 그래도 오늘 하루를 보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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