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로 보는 튀르키예

HDR로 보는 튀르키예

지난 10월 튀르키예 여행에서 HDR 사진을 만드려고 노출 조정을 해둔 사진들이 있습니다.

HDR 사진이란? 바로 아래 사진같은 느낌을 줍니다. 인터넷에서 더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HDR(High Dynamic Range)이란?

노출이 다른 여러 장의 사진을 합쳐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모두 살리는 사진 기법입니다.

원리: 어두운 사진(하늘 디테일) + 밝은 사진(그림자 디테일) + 표준 사진(중간톤) → 합성

장점

  • 역광이나 명암차가 큰 장면을 자연스럽게 표현
  • 하늘과 그림자 영역 디테일을 동시에 확보
  • 풍부한 색감과 질감

단점

  • 삼각대 필요 (여러 장 촬영)
  • 움직이는 피사체는 흐릿하게 나옴 (고스트 현상)
  • 편집 시간과 저장 공간 증가
  • 과하게 처리하면 부자연스러움

적합한 상황

  • 일출/일몰, 역광 촬영
  • 실내에서 창밖 풍경 포함
  • 건축/부동산 사진
  • 정적인 풍경

부적합한 상황

  • 인물, 스포츠 등 움직이는 피사체
  • 흐린 날처럼 명암차가 적은 상황

핵심: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넓은 명암 범위를 표현하는 기법이지만, 모든 사진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HDR을 제대로 만드려면 촬영 시점부터 정확히 같은 위치에서 노출이 서로 다른 3장의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삼각대를 놓고 3장 이상 브라켓팅해서 연속 촬영합니다. ISO는 고정하는게 좋습니다.

  • 노출이 적은 사진으로는 밝은 부분의 디테일을 살리고
  • 노출이 많은 사진으로는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을 살리게 됩니다.

위의 HDR사진을 만들기 위해서 저는 아래와 같은 사진 석장을 찍어 둔거죠. 아마 2, 0, +2 EV에서 3장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 터키를 담은 HDR 사진 몇장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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