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구글, 개인 맞춤형 뉴스 페이지 서비스 개시
‘개인화’는 뉴스뿐 아니라, 2005년 Internet Biz계의 화두입니다.
당연히 모든 portal, 검색엔진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고,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서 시장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구글의 customizing 방식이 구글스럽지(?) 않아서 좀 신기합니다.
dhtml이 아닐까 싶은데, cross browsing에 전혀 문제가 없군요.
Internet explorer
FireFox
바로가기 : 구글, 개인화 뉴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특히 전자상거래, 디지털 컨텐츠와 마케팅에 특화되어 있고 세번째의 암과 싸우고 있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영혼의 평화와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글이 했다니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