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상 » 강천산 가다강천산 가다 yoda2005년 10월 04일2022년 02월 09일3개의 댓글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특히 전자상거래, 디지털 컨텐츠와 마케팅에 특화되어 있고 세번째의 암과 싸우고 있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영혼의 평화와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련 글: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민둥산에 다녀오다 경복궁 가다 가랑비 내리는 화담숲 강릉 여행 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 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manfrotto 486rc2 + slik pro 340dx 관련 글 민둥산에 다녀오다 태그:korea사진여행 “강천산 가다”의 3개의 댓글 둘째 2005년 10월 05일 오전 11 : 23 답글 날씨가 아주 좋았군요. 옛날…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강천산에 있는 용소(龍沼)라는 곳에서 수영을 하고 놀았던 기억이…(그 때는 아주 깊었는데…) 그거 아시나요? 강천산 군립공원이 우리 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이라는 사실을. mamet 2005년 10월 06일 오후 4 : 09 답글 업뎃이 너무 더딘 거 아닌가. 자주 좀 올리게. 목 빠지겠네. 렌스 2005년 10월 08일 오전 2 : 34 답글 구름다리 재미있겠다. 아찔한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둘째 2005년 10월 05일 오전 11 : 23 답글 날씨가 아주 좋았군요. 옛날…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강천산에 있는 용소(龍沼)라는 곳에서 수영을 하고 놀았던 기억이…(그 때는 아주 깊었는데…) 그거 아시나요? 강천산 군립공원이 우리 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이라는 사실을.
날씨가 아주 좋았군요.
옛날…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강천산에 있는 용소(龍沼)라는 곳에서 수영을 하고 놀았던 기억이…(그 때는 아주 깊었는데…)
그거 아시나요?
강천산 군립공원이 우리 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이라는 사실을.
업뎃이 너무 더딘 거 아닌가.
자주 좀 올리게. 목 빠지겠네.
구름다리 재미있겠다. 아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