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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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라고 병원을 나서
어린이날이라고 병원을 나서는데 예준이를 불러 과자를 준다. 약국에서는 두개만 주던 비타민을 한움큼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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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꽤나 불안하다. 나쁜거나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고 나도 거의 그렇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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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 …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에도 깨느라 제대로 못자고 아픈 와중에도 투닥이는건 빼먹지 않는 아이들과 오늘따라 낮잠 조차도 안자는 민준이, 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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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
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내가 추운게 추워서가 아니라는 걸 난 알아 2. 그나저나.. 3. 엄마, 오늘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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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아프니 입맛도 없다. …
예준이가 아프니 입맛도 없다. 먹는게 참 귀찮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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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습을 시작. 높이가 맞지 않은 변기가 불편했거나 불안했거나.. 딱 제높이 맞추어 몇번 시켜주고 폭풍 칭찬, 캔디 공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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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 병원에 가서 서
바쁜 하루. – 병원에 가서 서류1을 땜 – 교보에 가서 보험 청구, 추가 보험금이 나올수 있는데 서류가 더 필요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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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열이 난다. 볼이 빨
민준이가 열이 난다. 볼이 빨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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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면 특별히 먹고 싶은 음 …
집에오면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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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랑 딸기를 사가지고 왔다. …
포도랑 딸기를 사가지고 왔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예준인 포도를 골랐고, 딸기 노래를 부르던 민준인… 횽을 따라 포도를 고름. 예준인 “어, 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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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마지막 치과 치료. 하
예준이 마지막 치과 치료. 하나는 씌우고 하나는 치료 후 메꾸고.. 고생많았다, 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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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아.. 아이참.. 미안미안..”이라며 웃는다.